- 글을 시작하기 전에
소송으로 5억원 번 작가 사건에 대해 알고계십니까?
이 사건은 당시 어느 한 블로거에 의해 파장이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모 인터넷 신문에 '유명 소설가가 살고 있는 구역의 경찰들은 저작권 소송 때문에 골치아프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떴었는데 하필 그 기사에 김형신 작가님의 실명이 거론되어 있었죠. 그것을 본 어떤 블로거는 여러 가지 추측(이지만 사실은 억측)을 섞어가며 '묻지마 고소작가 김형신씨가 5억을 벌었다'는 잘못된 내용을 '확정된' 사실인양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김형신 작가는 소송으로 100만원도 벌지 못했습니다. 그런 김형신 작가를 한 블로거가 '저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습니다'라며 불의의 작가로 매도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에 따른 반박리플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글을 썼던 블로거가 리플에 대처하는 자세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서 또다시 문제가 되었습니다. 반박 리플이 많아지자 해당 블로그 주인장은 모든 리플과 트랙백을 관리자의 승인이 떨어져야 방문자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오로지 블로그 주인장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 것들만 허용되고 나머지 덧글들은 삭제되기 때문에 방문자들은 필터링된 리플들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가 되었던 글도 삭제되었는데 주인장 말로는 '실수로' 삭제했다고 그러더군요.(진짜?)
이 사건이 김연아와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그러나 이 사건을 거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번에 제가 다루고자 하는 글이 해당 블로거에 의해 씌여졌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자신을 기자라 칭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그런 분께서 김형신 작가분과의 문제는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올린다고 약속한 해명글도 안올리고 뭐하시는지? 사실 저 해당 블로그 RSS구독(RSS구독 아이콘 마저도 없어서 제가 직접 타이핑해서 주소 등록했습니다.)하면서 해명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김연아 관련 글이 뜨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낱 이글루스 하수 블로거가 구글 우수 블로거를 뒤집어 까는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경어는 생략됩니다.
자, 문제가 되는 글의 원본은 여기를 클릭.
일단 첫 부분에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부분부터 태클. 이 블로거가 퍼온 기사의 원본은 여기이다. 보면 알겠지만, 본문을 '그대로' 퍼왔다. 문제는 해당 원본기사의 주소도 없고 원래 기사를 작성했던 기자 이름도 거론되어 있지 않다. 내가 인터넷을 한지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런 식으로 기사를 퍼오는 사람은 처음 봤다. 진짜로. 그래놓고선 '다신 저작권 침해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써있다. 전에 5억 소송 사건 때는 노컷뉴스 기사를 이리저리 짜집기 및 왜곡을 해 문제가 되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게 없는 것 같다.
본격적으로 본문을 파고들면, 일단 해당 블로거는 김연아 선수에게 '어머니에게 해방되어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해방되어야 하는 이유가 매우 웃기다. 그 이유가 '이명박 대통령과 동창인 민족 고대 출신다워야 하니까'이다. 이게 진심으로 한 말일 수도 있고 비꼬기 위해서 한 말일 수도 있는데 둘 중 어떤 이유가 되었던 간에 문제가 된다. 운동 선수는 나이에 상관 없이 가족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 물론 가족의 힘은 어떤 사람이던 간에 필요한 것이다. 다만, 운동 선수는 몸이 건강해야 하는 것이니 각별히 신경쓸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 그런 운동 선수에게 '어머님에게 해방되어라'라고 말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것도 같잖은 이유 때문에? 가족만큼 든든한 후원자는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었겠지?
어쨌든 이 것 때문에 해당 블로거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로써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고 있다. 기자 기자 기자 기자...예전부터 자꾸 기자 타령을 하는데 기자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해보자.
이후 더 내려가다 보면 '영문이름 바꾸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뭐?
믿기 어렵지만 밴쿠버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욕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공무원의 실수로 부모님이 물려준 이름을 바꿉니까?'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단 이게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만, 일단 본인은 '어떤 공무원에 의해 김연아의 영문이름이 Yuna Kim으로 알려졌다'라고 이해하도록 하겠다. 아닌가? 아닐 수도 있겠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문제는 '도대체 왜 공무원이 나왔냐'는 것이다. 로마자 표기법이란 것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국내에서만 통하는 것이고 애초에 한글을 영어로 완벽하게 표현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해당 블로거가 제시한 Yon-Ah Kim의 경우 한국의 로마자 표기법에 어긋난다. Yon이 아니라 Yeon으로 표기하는 게 맞다. 아, 말이 다른 데로 샜는데...
결국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공무원'이 왜 나왔으며 Yuna Kim으로 표기하는 것이 왜 부모님이 물려준 이름을 바꾸는 행위가 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호적 신고 하면서 영문이름도 같이 신고한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다. 설마 호적상에 적혀있는 '김연아'를 영어로 Yuna Kim이라고 표기하는 순간 자동으로 호적상에서 '김윤아'로 바뀌기라도 한다는 것인가? 외국 사람이 부르기 쉬우면 세계적인 스타가 되냐고? 부르기 쉬운 거랑 세계적인 스타랑 뭔 상관이야?
그리고는 아이스쇼 좀 그만하라고 한다. 그런 김연아에게 '쇼걸' 아니냐고 되묻고 있다.(쇼걸이란 단어를 어떤 의미로 쓰게 되었는지는 굳이 묻진 않겠다. 개인적으로는 이 단어의 의미에 따라 큰 파장이 일어날 것 같은데...) 더 큰 문제는 '민족 고대 이명박 대통령...중도 실용, 친서민 정책으로 불을 뿜고 있습니다. 보답하시죠 김연아 선수. 민족 고대 선배님에게 좀 배우세요.' 부분이다. 김연아 선수가 무엇을 위해 스케이트를 타고 있을까? 적어도 국가대표 운동선수라면 조국과 자기 자신들을 지켜보는 국민과 해외 동포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스케이트를 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구한테 보답하라고? 김연아 선수가 가지고 있는 스케이팅에 대한 신념이 한낱 대학 동창과 대학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진심으로? 진짜 저 문장 진심으로 쓴건가?
김연아 선수의 진심을 알지도 못하면서(물론 우리도 김연아 선수이 진심을 완전히 알 리가 없다.) '하기 싫으면 연예인이나 해라' 식의 말이나 하고 있으니...
또한 '아사다 마오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있는지 알려드릴까요?'라고 말하고 있는데...아사다 마오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는 내가 알려주겠다. 아사다 마오는 지금 이러고 있다.
이래놓고선 끝부분에 한 마디 덧붙인다. '그래도 김연아선수를 믿습니다'.
해당 블로거의 말대로라면 김연아는
1. 자립심? 그런거 업ㅂ다
2. 영어이름 조차 잘못되었으며 덕분에 자기 호적에서 이름이나 파내는 선수
3. 허구헌날 아이스쇼나 하는 연예인 지망생
4. 민족고대를 실망시키는 고대인
인데...
도대체 뭘 믿는다는 건지?
저런 선수가 금메달 따도 눈물로 보답하겠다니...나라면 그런 가식적인 행동은 못하겠다
후...아무래도 제가 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썼던 글들 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글인 것 같네요.
제가 이러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자꾸 운운하는 '기자'타령 때문입니다. 기자요? 기자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아십니까?
기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중립성'일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좋은 기사는 기자의 사심이나 사견이 들어가지 않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기사들이 많습니다.
하얀 색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어떤 기자는 빨간 안경을 쓰고 취재한 후 빨간 기사를 쓰고 어떤 기자는 파란 안경을 쓰고 취재한 후 파란 기사를 씁니다. 기사를 읽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무런 색깔도 들어가지 않은 투명한 안경을 쓰고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직접 보지 않는 이상 기사에서 어디가 빨간지 어디가 파란지 찾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식의 안경을 이용해 기자는 교묘하게 왜곡된 기사를 만들고 심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놓고선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가 중립성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의 블로거는 '기자'를 자처하면서 쓰는 글들에 대한 중립성은 고사하고 허위 사실과 왜곡된 사실을 마치 진실인 양 쓰고 있습니다. 그런 글들을 쓰는 순간 '기자'로써의 자격은 상실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부탁하건대 그런 태도로 '기자' 운운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유리하고 남에게 불리한 글을 써놓고선 덧글과 트랙백마저도 자기가 유리한 것들만 필터링하는게 '기자'로써 할 행동입니까? 대한민국의 그 어떤 인터넷 신문에서도 정당한 비판의 독자 의견을 필터링하지 않습니다. 전 정말 예전부터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한 명의 블로거 입장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짧게나마 정식으로 현장 취재를 해보고 기사를 써 본 경험자로써 하는 말입니다.
덤으로...기자 운운하면서 글 쓰실려면 최소한의 퇴고 정도는 해주세요. 전 아직도 '공무원의 실수로 부모님이 물려준 이름을 바꿉니까?'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소송으로 5억원 번 작가 사건에 대해 알고계십니까?
이 사건은 당시 어느 한 블로거에 의해 파장이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모 인터넷 신문에 '유명 소설가가 살고 있는 구역의 경찰들은 저작권 소송 때문에 골치아프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떴었는데 하필 그 기사에 김형신 작가님의 실명이 거론되어 있었죠. 그것을 본 어떤 블로거는 여러 가지 추측(이지만 사실은 억측)을 섞어가며 '묻지마 고소작가 김형신씨가 5억을 벌었다'는 잘못된 내용을 '확정된' 사실인양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김형신 작가는 소송으로 100만원도 벌지 못했습니다. 그런 김형신 작가를 한 블로거가 '저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습니다'라며 불의의 작가로 매도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에 따른 반박리플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글을 썼던 블로거가 리플에 대처하는 자세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서 또다시 문제가 되었습니다. 반박 리플이 많아지자 해당 블로그 주인장은 모든 리플과 트랙백을 관리자의 승인이 떨어져야 방문자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오로지 블로그 주인장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 것들만 허용되고 나머지 덧글들은 삭제되기 때문에 방문자들은 필터링된 리플들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가 되었던 글도 삭제되었는데 주인장 말로는 '실수로' 삭제했다고 그러더군요.(진짜?)
이 사건이 김연아와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그러나 이 사건을 거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번에 제가 다루고자 하는 글이 해당 블로거에 의해 씌여졌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자신을 기자라 칭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그런 분께서 김형신 작가분과의 문제는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올린다고 약속한 해명글도 안올리고 뭐하시는지? 사실 저 해당 블로그 RSS구독(RSS구독 아이콘 마저도 없어서 제가 직접 타이핑해서 주소 등록했습니다.)하면서 해명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김연아 관련 글이 뜨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낱 이글루스 하수 블로거가 구글 우수 블로거를 뒤집어 까는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경어는 생략됩니다.
자, 문제가 되는 글의 원본은 여기를 클릭.
일단 첫 부분에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부분부터 태클. 이 블로거가 퍼온 기사의 원본은 여기이다. 보면 알겠지만, 본문을 '그대로' 퍼왔다. 문제는 해당 원본기사의 주소도 없고 원래 기사를 작성했던 기자 이름도 거론되어 있지 않다. 내가 인터넷을 한지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런 식으로 기사를 퍼오는 사람은 처음 봤다. 진짜로. 그래놓고선 '다신 저작권 침해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써있다. 전에 5억 소송 사건 때는 노컷뉴스 기사를 이리저리 짜집기 및 왜곡을 해 문제가 되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게 없는 것 같다.
본격적으로 본문을 파고들면, 일단 해당 블로거는 김연아 선수에게 '어머니에게 해방되어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해방되어야 하는 이유가 매우 웃기다. 그 이유가 '이명박 대통령과 동창인 민족 고대 출신다워야 하니까'이다. 이게 진심으로 한 말일 수도 있고 비꼬기 위해서 한 말일 수도 있는데 둘 중 어떤 이유가 되었던 간에 문제가 된다. 운동 선수는 나이에 상관 없이 가족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 물론 가족의 힘은 어떤 사람이던 간에 필요한 것이다. 다만, 운동 선수는 몸이 건강해야 하는 것이니 각별히 신경쓸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 그런 운동 선수에게 '어머님에게 해방되어라'라고 말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것도 같잖은 이유 때문에? 가족만큼 든든한 후원자는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었겠지?
어쨌든 이 것 때문에 해당 블로거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로써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고 있다. 기자 기자 기자 기자...예전부터 자꾸 기자 타령을 하는데 기자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해보자.
이후 더 내려가다 보면 '영문이름 바꾸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뭐?
믿기 어렵지만 밴쿠버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욕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공무원의 실수로 부모님이 물려준 이름을 바꿉니까?'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단 이게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만, 일단 본인은 '어떤 공무원에 의해 김연아의 영문이름이 Yuna Kim으로 알려졌다'라고 이해하도록 하겠다. 아닌가? 아닐 수도 있겠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문제는 '도대체 왜 공무원이 나왔냐'는 것이다. 로마자 표기법이란 것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국내에서만 통하는 것이고 애초에 한글을 영어로 완벽하게 표현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해당 블로거가 제시한 Yon-Ah Kim의 경우 한국의 로마자 표기법에 어긋난다. Yon이 아니라 Yeon으로 표기하는 게 맞다. 아, 말이 다른 데로 샜는데...
결국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공무원'이 왜 나왔으며 Yuna Kim으로 표기하는 것이 왜 부모님이 물려준 이름을 바꾸는 행위가 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호적 신고 하면서 영문이름도 같이 신고한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다. 설마 호적상에 적혀있는 '김연아'를 영어로 Yuna Kim이라고 표기하는 순간 자동으로 호적상에서 '김윤아'로 바뀌기라도 한다는 것인가? 외국 사람이 부르기 쉬우면 세계적인 스타가 되냐고? 부르기 쉬운 거랑 세계적인 스타랑 뭔 상관이야?
그리고는 아이스쇼 좀 그만하라고 한다. 그런 김연아에게 '쇼걸' 아니냐고 되묻고 있다.(쇼걸이란 단어를 어떤 의미로 쓰게 되었는지는 굳이 묻진 않겠다. 개인적으로는 이 단어의 의미에 따라 큰 파장이 일어날 것 같은데...) 더 큰 문제는 '민족 고대 이명박 대통령...중도 실용, 친서민 정책으로 불을 뿜고 있습니다. 보답하시죠 김연아 선수. 민족 고대 선배님에게 좀 배우세요.' 부분이다. 김연아 선수가 무엇을 위해 스케이트를 타고 있을까? 적어도 국가대표 운동선수라면 조국과 자기 자신들을 지켜보는 국민과 해외 동포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스케이트를 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구한테 보답하라고? 김연아 선수가 가지고 있는 스케이팅에 대한 신념이 한낱 대학 동창과 대학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진심으로? 진짜 저 문장 진심으로 쓴건가?
김연아 선수의 진심을 알지도 못하면서(물론 우리도 김연아 선수이 진심을 완전히 알 리가 없다.) '하기 싫으면 연예인이나 해라' 식의 말이나 하고 있으니...
또한 '아사다 마오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있는지 알려드릴까요?'라고 말하고 있는데...아사다 마오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는 내가 알려주겠다. 아사다 마오는 지금 이러고 있다.
이래놓고선 끝부분에 한 마디 덧붙인다. '그래도 김연아선수를 믿습니다'.
해당 블로거의 말대로라면 김연아는
1. 자립심? 그런거 업ㅂ다
2. 영어이름 조차 잘못되었으며 덕분에 자기 호적에서 이름이나 파내는 선수
3. 허구헌날 아이스쇼나 하는 연예인 지망생
4. 민족고대를 실망시키는 고대인
인데...
도대체 뭘 믿는다는 건지?
저런 선수가 금메달 따도 눈물로 보답하겠다니...나라면 그런 가식적인 행동은 못하겠다
후...아무래도 제가 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썼던 글들 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글인 것 같네요.
제가 이러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자꾸 운운하는 '기자'타령 때문입니다. 기자요? 기자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아십니까?
기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중립성'일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좋은 기사는 기자의 사심이나 사견이 들어가지 않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기사들이 많습니다.
하얀 색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어떤 기자는 빨간 안경을 쓰고 취재한 후 빨간 기사를 쓰고 어떤 기자는 파란 안경을 쓰고 취재한 후 파란 기사를 씁니다. 기사를 읽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무런 색깔도 들어가지 않은 투명한 안경을 쓰고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직접 보지 않는 이상 기사에서 어디가 빨간지 어디가 파란지 찾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식의 안경을 이용해 기자는 교묘하게 왜곡된 기사를 만들고 심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놓고선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가 중립성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의 블로거는 '기자'를 자처하면서 쓰는 글들에 대한 중립성은 고사하고 허위 사실과 왜곡된 사실을 마치 진실인 양 쓰고 있습니다. 그런 글들을 쓰는 순간 '기자'로써의 자격은 상실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부탁하건대 그런 태도로 '기자' 운운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유리하고 남에게 불리한 글을 써놓고선 덧글과 트랙백마저도 자기가 유리한 것들만 필터링하는게 '기자'로써 할 행동입니까? 대한민국의 그 어떤 인터넷 신문에서도 정당한 비판의 독자 의견을 필터링하지 않습니다. 전 정말 예전부터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한 명의 블로거 입장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짧게나마 정식으로 현장 취재를 해보고 기사를 써 본 경험자로써 하는 말입니다.
덤으로...기자 운운하면서 글 쓰실려면 최소한의 퇴고 정도는 해주세요. 전 아직도 '공무원의 실수로 부모님이 물려준 이름을 바꿉니까?'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덧글
Charlie 2009/07/09 21:08 # 답글
댓글 달려그랬더니 '귀하는 차단되었습니다'....;;; 어?
White 2009/07/09 21:12 #
...묵념
White 2009/07/09 22:20 #
헐 그러고보니 저도 차단되었네요. 뭐하자는건지;;
露彬 2009/07/09 21:11 # 답글
저... 저사람 기자예요? 일반 블로거가 아니고? 저사람이 연아에 대한 글 예전에도 쓴 적이 있는데요(스포츠 밸리에도 보냈음) 그때도 민족 고대 운운했고, 이름 얘기 했고, 아이스쇼하지 말라고 했고(아사다 마오와 비교하면서) 등등 오늘 올린 글하고 별반 다를바 없는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열받아서 반박댓글 쓰려고 보니까 찌질이인 것 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말았는데;;;
White 2009/07/09 21:13 #
정확히는 저도 모르는데 확실한 건 '자칭 기자'라는 사실입니다.
Charlie 2009/07/09 21:19 # 답글
요즘 구글에서 다시 베스트 블로거를 뽑고 있는지라.. 방문자+댓글 수를 늘리는데 이런 '기사' 는 정말 훌륭한 소재일듯 합니다. ;
White 2009/07/09 21:24 #
그렇군요.이번에는 투명한 공정성이 적용되길 빕니다.
jjss227 2009/07/09 21:33 # 삭제 답글
영어이름 어떻게 표기하는지는 본인 맘대로인걸로 아는데.. 그리고 민족고대는 또 뭐고... 원체 태클걸게 많아서 귀찮아지게 만들어지는 글이군요. 댓글란의 관리자 어쩌구저쩌구가 참 압박이군요. 정말 웃기는 사람임
guss 2009/07/09 22:11 # 답글
저런 저질을 봤나.
highenough 2009/07/09 23:03 # 답글
저런 축생에겐 먹이를 주면 안 되지 말입니다.
푸훗 2009/07/09 23:23 # 답글
거의 높은 확률로, 댓글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블로그는 거들떠도 안 보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朴思泫 2009/07/10 00:43 # 답글
그블로그 운영하는 사람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 같더군요. 지 생각을 그대로 내밭는거 같은데 반박을 무시하는거 보면 생X라이 일지도 모릅니다...
KaGa 2009/07/10 00:45 # 답글
이글 읽고 대상 블로그에서 글을 읽었는데시간만 낭비했네요..
상대할가치도 없는 찌질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주고 싶은 얘기가 막 떠오르다가..
그런 얘기를 해주는것도 시간낭비겠다 싶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신비스러운 사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거 같더라구요..
Earthy 2009/07/10 01:00 # 답글
으악, 저는 무려 저기서 차단이 되어있습니다???
달빛고양 2009/07/10 01:12 # 답글
별로 듣고 볼 가치도 없는 찌라시도 안되는...기사 축에도 못드는 글이네요..ㅋㅋ열불채일 에너지가 아까워요 워워~진정합시다~ㅋㅋ
구글우수블로거그거 2009/07/10 01:19 # 삭제 답글
구글 우수 블로거 상위 15명은 모르겠는데, 그 밑의 85명은 조금 '우수' 블로그라기 보다는 참가상이 강했음.애초에 100명 뽑는데 200명이나 참가했나 모르겠네
알케오니아 2009/07/10 01:27 # 답글
한나라당 악성코드가 감염되어서 그렇습니다. -_-...
La mer 2009/07/12 01:2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늘보 2009/07/10 01:44 # 답글
찌질이 중에 상찌질이네요.. 머가 무서워서 댓글들을 승인으로 해놨을까요
drysafe 2009/07/10 02:17 # 답글
원문 페이지도 캡쳐해 두심이 어떨런지... 저런 사람들은 금방 말 바꿀수도 있습니다 ㄷㄷ 그나저나 태터 이미지 다 깎는 블로거를 보니 아쉽네요.
yama 2009/07/10 02:17 # 답글
에혀, 전 간호사입니다. 그런데 그 블로그에 간호사랑 전혀 상관 없는 곳에서 자꾸 간호사때문에 죽을뻔했다고 하길래, 간호사라는 단어를 제대로 써달라고 덧글을 달자, 지워지더라고요.그래서 트랙백을 걸었더니, 승인을 안 해줍니다? 여전히 간호사란 단어는 그대로입니다?
(아, 무슨 내용이냐면, 스켈링 이야기 였어요. 치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에게 스켈링을 받았다고 했는데, 치과에서는 치위생사가 일을 합니다. 병원에서 간호사가 일을 하고요.
치과 -> 치과의사, 치위생사 (Dentist, Hygienist)
병원 -> 의사, 간호사 (Doctor, Nurse)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어요. 치위생사의 직업에 간호사라 호칭하게 되면 치위생사도 기분이 좋지 않을 거고, 간호사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런데 이 덧글도 삭제하고! 트랙백도 안받는다니까요?
Niveus 2009/07/10 02:19 # 답글
저번 사태때 대처법이 너무 멋져서 관심 끊었습니다.글 다 지우기 -> 다른 블로그 글 퍼오기 & 닉네임 바꾸기 -> 그런일 있었음? 테크타다가 태그에 멀쩡히 전 내용이 남아있다는 지적에 태그 지우기 & 방명록 지워버리기(...)
증거인멸을 해도 좀 지능적으로 해야지 이건 무슨 애들 장난입니까 -_-;;;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는한 저런식으로 기사쓰는 사람은 영미권의 데스크를 넘기 힘들겁니다.
아 물론 The Sun같은 황색지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정상적인 '신문'이라면 절대 데스크 못넘습니다 -_-a
그건 그렇고 폭파후 처음 가봤는데 어째 폭파전엔 반정부성향인듯하더니 이번엔 친정부성향인듯하네요(...)
...에휴 관심 끊는게 상책일듯합니다. OTL
Silecat 2009/07/10 02:28 # 답글
....이 분 대체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 알고는 있는지 의문이네요.써놓고 무서우신건가 댓글 차단이라니...
(글 잘 읽고 갑니다~)
Niveus 2009/07/10 02:29 # 답글
...한번 궁금해서 이력좀 뒤져봤는데 너무 멋져서 말이 안나옵니다.이고깽이 오히려 더 온화한 삶을 사는 녀석들이었군요(...)
飛流 2009/07/10 02:52 # 답글
저는 김형신 작가님이 저 인간을 고소하셨기를 바랍니다.
덧니 2009/07/10 03:09 # 답글
그냥 무시하세요. 민족고대와 이명박타령에서 일단 한번 뿜기고그래도 응원하렵니다..를 보니 이미 제정신이 아닌 것 같네요.
피셔 2009/07/10 03:15 # 삭제 답글
손이 미끄러졌는지 멀쩡하던 포스트가 '겹쳐져서' 날아갔단 인간인데 제정신일수가 있을까, 푸헤헤.
Cuchulainn 2009/07/10 04:57 # 삭제 답글
아. 저 병신 말이군요.별 것 있겠습니까... 병신이 이젠 언론까지 침투했다는 좋은 예 정도일 뿐.
라세엄마 2009/07/10 07:09 # 답글
역시 이글루스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점잖으시네요...무려 답도없는 키워를 상대로 진지한 글을 쓰고 있어![...]
스누피 2009/07/10 08:05 # 답글
고등학교 졸업은 한 건지... 요새는 기자가 저렇게 글을 엉망진창으로 쓰나요? 맞춤법도 많이 틀렸네요.
쿠라사다 2009/07/10 08:56 # 답글
답이 없습니다. 순도 120%의 BS 파워를 자랑하시는 분이거든요. 쯧
진주여 2009/07/10 09:08 # 답글
고소크리 한번드셔야 정신을 차릴듯 -_-;
John 2009/07/10 09:28 # 답글
원문을 보니까 태클을 걸 구석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이런 얼간이도 있구나 하는 선에서 끝내는 편이 속편할 것 같더군요.
미스트 2009/07/10 09:31 # 답글
각종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것과이런 논란성 글을 연속으로 써제낀다는걸 조합해보면
광고 노출 횟수 늘이려고 일부러 떡밥 던진다는 느낌도 드네요. =ㅅ=;;;
2009/07/10 09:5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White 2009/07/10 20:33 #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려ㅜ여ㅣㅕㄴ ㄴ초ㅡ 2009/07/10 10:46 # 삭제 답글
기자 타령하는 건 권위에의 호소..어머님 운운하는 부분에서는 논점이탈..
아아 어색한 구석이 많아서 다 짚지도 못하겠네요
휴... 자선 쇼도 하시는 김연아님 에게 폐가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데요...
비틀린나무 2009/07/10 11:16 # 답글
그냥 기자도 아니고 기자라고 자처할 자격도 없는 것 같군요. 우리나라 저널리스트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다지만 이건 도대체;;
klimt 2009/07/10 11:48 # 삭제 답글
저사람 또 사고쳤군요저런사람이 구글 우수블로거란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아래 보면 구글에 한번 항의도 들어간것 같던데, 구글에서는 무시하고 있네요.
http://blog.textcube.com/66
구글을 아끼는 분이라면 구글측에 좀더 충고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StargazerS 2009/07/10 13:12 # 답글
요새 기자되기 참 쉽죠~잉인생 저렇게 살며 낭비하고 싶은가 봅니다.
리드 2009/07/10 13:53 # 답글
같은 구글 우수 블로거에 선정된 사람으로서 참 기분 안 좋더군요-_-;;저런 사람 때문에 별볼일 없는 참가상 이야기나 들어야 하나...
chatmate 2009/07/10 13:58 # 답글
그런데 공무원 이야기는 원래 있던 이야기 아닌가요? 여권 만들때 KIM YUN A (YUN-A) 라고 떼어서 불러준 것이 middle name을 되도록 없애는 원칙에 의해 KIM YUNA 으로 입력되었다는 이야기일텐데요.
White 2009/07/10 19:47 #
음...그런 이야기가 있었나 보군요.근데 원래 영어 이름은 본인이 작성하는 것 아니었던가요?;;
하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_+ 2009/07/10 14:01 # 삭제 답글
mb에게 배우라...저거 원글 아래 리플 보니... 진심이네요 -_-
chobomage 2009/07/10 14:33 # 답글
기자를 사칭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 사람이 진짜 기자라면, 우리나라는 저런 정신이 맛이간 병신도 기자로 뽑는다는걸 증명하는 일이 되어버릴테니까요...
마끼야또 2009/07/10 15:08 # 답글
ㅋㅋ 알고보니 잉여ㅋ...
ll 2009/07/10 15:17 # 삭제 답글
그래서 74를 했다는 거야 말았다는거야
AQuness 2009/07/10 16:29 # 삭제 답글
오 오랜만에 이렇게 긴글 재밌게 읽어보는.ㅇㅅㅇ
나인테일 2009/07/10 17:02 # 답글
원래 태터툴즈 계열 블로거들이 좋은 사람 흉내는 혼자 다 내면서도 한 꺼풀 벗기면 악취가 진동을 하는 인간들이 많지요. 그거 가지고 까들어가면 본색이 나오기도 하고....
오함마 2009/07/10 17:31 # 삭제 답글
이리저리 돌아다님서 읽다가 잘보고 갑니다.그 기자가 무슨 정신 머린지 몰겠는데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 아무 근거도 없이 왜군을 물리칠 비책이 있다고
찾아가서 장군께서 그 황망함에 안받아주니까 온갖 꼬장을 부리던 선비 나부랭이들이
생각나는군여.
그런 선비들이 자신의 비망기나 행장록에 한 줄 남기기 위해 장군의 아까운 시간을 빼앗고 욕을 했듯이
저 기자도 나름 있어보이고 싶어 안달이 났나 봅니다. -_-;;
INNYS 2009/07/10 19:21 # 삭제 답글
너...정말...안..참을..랍니다...내일...서울..지방법원으로..나오세요...나도..비행기..타고.갑니다..구속수사가 불가피 할 것 같습니다....인생을...망치기 전에...언릉...사과..포스팅..올리세요..
White 2009/07/10 19:41 #
그 전에 김형신 작가 및 김연아 선수와의 뒷일부터 끝내고 이야기합시다.저를 무슨 죄목으로 고소해 구속수사(...)를 하실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님 저 아시나요? '너 정말'이라니요?
제가 언제 님한테 본문에 '너'라고 쓴 적 있습니까?
그리고 님께서 전부터 악플이든 독설이든 가리지 않고 무작정 '고소한다'는 식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런 자세...다른 사람들은 결코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에 잘못된 부분을 누군가가 지적하면 일단 그에 대한 정당한 비판부터 하세요. 그것도 하지 않으면서 '고소'부터 내밀면 누가 좋아합니까? 님 지금 제 의견에 정당한 반박이나 한 번 이라도 하시고난 후 '고소한다'고 말하시는 건가요? 아니잖아요?
수국 2009/07/10 22:02 #
그냥 쭉 읽다가...이것이 진정한 인증이네요(...) 그러는 분이 블로그 댓글에다가 연아와 마오는 이제 룸살롱에서 볼 수 있겠다느니, 비시즌엔 얼마냐는 둥의 댓글을 다시나이까? 그 댓글 보고 화딱지 나서 걍 꺼버렸는데 여기서 이 댓글 보니 열이 뻗치는 듯...ㅇ<-< 엄마 왜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이 자주 보일까요!!!!!
알바트로스K 2009/07/10 23:20 #
가짜가 풰이크치는거같은데 왜들 그리 시리어스한가여
법학도 2009/07/11 00:20 # 삭제
님, 구속수사의 요건이 어떻게 되는지 알기는 하삼?내가 알고 있는 법학지식으로는 구속수사가 안되는데?
당신에게 충고 한마디 하겠는데
"마오도, 연아도 비시즌에 룸싸롱에서 볼 수 있겠군요...얼마면 됩니다까?"
라는 댓글이 더 문제가되지 않을까나? 지켜보지. 정말 캐나다에서 날아오는지
설레발인지.
zeros 2009/07/12 13:52 # 삭제
설사 고소를 하더라도 진행되는 절차를 안다면 이런 소리는 안나올텐데...거 참 답답한 사람이네.
좀 말을 하더라도 좀 알고써요 .
이러면 협박하는거 밖에 안되니까.
유동닉 2009/07/10 22:41 # 삭제 답글
INNYS 이양반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 툭하면 고소 고소 초딩들이 선생님께 이른다는 협박도 아니고 저게 대체 뭔 추태래요 지 블로그에서 찌질대는 것도 모자라 남의 블로그까지 와서 저지랄 댓글을 달고다니니 완전 ㅄ인증도 이런 ㅅㅄ 인증이 따로 없는 듯
아하 2009/07/10 22:52 # 삭제 답글
누군가 했더니. 국내에서는 언론탄압을 당할 것 같아. "구글"로 "사이버 망명"을 하셨다는 그 분 이셨군요.
아하 2009/07/10 23:24 # 삭제 답글
구글에서 또 우수블로거 뽑나보네요.구글의 수준이 드러나네요. 트래픽만 많이 몰려서 구글에 도움되면 그 과정은 상관없다는 식 인가 보군요.
Silverfang 2009/07/11 10:24 # 답글
넷은 정녕 넓구나... 저런 똘추도 있고.
Leviathan 2009/07/11 15:54 # 삭제 답글
진지하게 대할거 없습니다. 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넌 그냥 병신이잖아."
용식 2009/07/12 07:19 # 삭제 답글
고등학생에게 글을 쓰라고 해도저 글 처럼 논점이 흐려지고
그냥 막 쓰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냥 글 전체에서
찌질함이 묻어나오네요..
삼손 2009/07/12 14:36 # 답글
고대 망신은 고대가 시키는 거지 김연아양이 시키는 게 아닙니다.고대가 김연아양한테 뭘 해준 게 있다고 키웠네 마네 지껄인답니까?-_-; 김연아양이 피겨로 '뜬' 이후에 낚은 거면서.
고대 깐다고 뭐라 그러시는 분들을 위해 리플 단 사람은 고대생임을 밝혀둡니다. 내 학교 내가 까는데 누가 뭐래요?
지나가다 2009/07/12 20:03 # 삭제 답글
얘 오늘 화이트님더러 서울 지방법원으로 나오랬죠?지도 뱅기 타고 날아온다고. 얘 오늘 나왔습니까?
White 2009/07/14 11:26 #
저 그런거 몰라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