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지르고 또 지르다보니 어느덧 The Shopaholic


과거에 나는 오픈마켓에서 물건을 사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옥션의 쿠폰과 포인트 공세에 말려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9개월 동안 지른 금액이 842,790원 어치이다. 물론 이 금액만큼 지불한 것은 아니고...842,790이라는 금액은 실제 결제금액 기준이 아닌 쿠폰이나 포인트 등이 적용되지 않은 실제 판매자의 판매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그걸 감안하더라도 인터넷에서 꽤 많이 질러댄 것은 사실이다. 예전에도 이 정도로 인터넷에서 많이 질러댔는지 기억이...(사실 그 이전에도 인터넷으로 많이 지르긴 했는데 이렇게 수치상으로 통계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듯 하다.)

어쨌든, 2009년도에 옥션에서 가장 처음 지른 날이 2월 1일이었고 이후 9개월간 별별 물품들을 다 지르고 나니 어느덧 새내기에서 사파이어까지 올라갔다. 그만큼 혜택도 많아지니 거의 매 번 구매할 때마다 쿠폰을 적용하고 있다. 포인트 획득량도 등급이 높아지니 덩달아 같이 오르는 중.

가면 갈수록 옥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OTL

덤으로, 인터파크에서 지른 금액까지 합하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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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edineki 2009/11/05 17:35 # 답글

    저도 1년만에 옥션에 투자한돈이 약 이백만원이네요. 웬지 자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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