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기자분께서 아이팟터치는 꺼지라고 하신다. The Crazy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74253

꽤 오래 전, 강호순 사건으로 혼란스러웠던 시절에 호신용 폰이 등장했다. 이것을 본 어떤 기자는 위와 같은 헤드라인의 기사를 쓰게 되었다. 사실 기자는 분명 '범죄자들은 꺼져'라는 의미로 헤드라인을 썼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동명이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는 문제와 해당 휴대폰을 '강호순폰'이라고 부르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였다.

뭐, 어쨌든 이 기사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810114434

최근 요런 제목의 기사가 떴다. 이거 도대체...

강호순의 경우엔 사회적 시류에 편승해서 조회수 좀 올려보자는 생각으로 그랬던 것 같은데 이건 왜 제목이 이렇게 나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솔직히 이런 말 하기 싫지만...이런 일들 때문에 기자들이 '기자 하기 참 쉽죠잉'같은 소리를 듣는 것이라 생각한다. 기자라면 기자로써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은 가려서 쓰고 기본적인 단어 선택에 신경 좀 쓰자 제발 -_-



해당 기사는 알아서 폭격을 당하고 있다

카운트다운에 맛들린 그들 The Game - Talk



코지마 프로덕션에 공개되었던 카운트다운

꽤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다양한 이미지로 교체되었었다

결과는 E3 2009에서 공개된 다양한 신작들로 밝혀짐




트라이 에이스의 신작 RPG를 공개하는 카운트다운

올해 4월에 공개되었다.

장르와 플랫폼이 처음부터 공개되어 그나마 양호했던 카운트다운으로

나중에 '엔드 오브 이터너티'라는 타이틀이 공개되었다


이어지는 내용

스터프 한국판 2009.08 The Book

지금 이 시간에도 세상에는 수많은 신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스터프는 이러한 홍수 속에 허덕이는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잡지이다. IT, 자동차, 스포츠 등 삶에 필요한 것들(아마도 성인용품 빼고는 다 소개되었을듯?)을 모아서 정리해 주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보고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된다. 단순 소개에서 그치지 않고 기자분들이 미리 제품을 써보기도 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지르고자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

개인적으로 작년 10월호를 마지막으로 접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문득 다시 접하고 싶은 마음에 렛츠리뷰를 신청.


2008년 8, 9, 10월호와 이번에 도착한 2009년 8월호

오래간만에 잡지를 보고난 소감은 '간만에 보니 재밌다!' 정도? 개인적으로 게임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호에서는 게임에 관한 기사가 평소보다 조금 늘어났다. 게임 잡지에서 다루는 전문적인 기사보단 좀 아쉽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편.

잡지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몇 개 말해보자면

이어지는 내용

대한민국 게임시장의 미래가 밝아 보이는 짤방 The Game - Talk


2009년 7월 2일 AM 1:58 현재 옥션 게임 분야 베스트100 상위 10위권 순위이다. 닌텐도DS 분야 상위 10위권을 모아놓은 것이 '절대' 아니다.

보시다시피...R4와 DSTT가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6위에 랭크된 제품도 불법제품) 10개 제품 중 8개 제품이 불법 기기이다.

이걸 보고 느낀 것이라면...'참으로 아름다운 짤방이다'. 정말, 대한민국 게임시장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이 정도 인기라면 명텐도가 나와도 100% 성공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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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S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