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74253
꽤 오래 전, 강호순 사건으로 혼란스러웠던 시절에 호신용 폰이 등장했다. 이것을 본 어떤 기자는 위와 같은 헤드라인의 기사를 쓰게 되었다. 사실 기자는 분명 '범죄자들은 꺼져'라는 의미로 헤드라인을 썼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동명이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는 문제와 해당 휴대폰을 '강호순폰'이라고 부르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였다.
뭐, 어쨌든 이 기사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810114434
최근 요런 제목의 기사가 떴다. 이거 도대체...
강호순의 경우엔 사회적 시류에 편승해서 조회수 좀 올려보자는 생각으로 그랬던 것 같은데 이건 왜 제목이 이렇게 나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솔직히 이런 말 하기 싫지만...이런 일들 때문에 기자들이 '기자 하기 참 쉽죠잉'같은 소리를 듣는 것이라 생각한다. 기자라면 기자로써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은 가려서 쓰고 기본적인 단어 선택에 신경 좀 쓰자 제발 -_-

해당 기사는 알아서 폭격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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