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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The Rhapsody of Zephyr)

'만약 그들에게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이 게임은 : 어떠한 주장에 대해 '만약...'이라는 근거를 이용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것은 '만약...'이라는 근거를 명확하게 증명할만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옳은 방법은 아니다. 다시 말해 하나의 가설을 통해 현 상황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는 것은 논리가 비약해진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

이지투온 사운드 트랙스 (EZ2ON Sound Trax)

이 음반이 나오던 당시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음반 발매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최근에 발매된 사실을 알고난 후 중고로 구입했다. 사운드트랙의 구성이 맘에 안든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구입하게 된 이유는 내 청춘을 바친 게임 중 하나가 바로 EZ2DJ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청춘을 바쳤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이 음...

미사이어 (Messiah)

'밸런스 붕괴의 처참함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게임' 이 게임은 : 경기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EXE의 멤버가 중심이 되어 1998년에 설립되었던 가마소프트의 처녀작인 미사이어는 아군의 턴과 적군의 턴이 번갈아 이루어지는 SRPG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세계관이나 구성이 크게 참신하진 않고 시스템 자체도 크게 특출난 부분이 보이진 않지만...

오! 나의 여신님이여 (ああっ女神さまっ)

'부스러기를 주워 먹기 위해 태어난 게임' 이 게임은 : 딱 잘라 말하자면, 이 게임은 원작이었던 PC-9801판 '오 나의 여신님'과 비교해 그다지 나아진 면이 보이지 않으며 게임성 자체도 팬을 위한 게임이긴 하지만 팬이라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는 그런 게임이다. 그래픽은 도저히 1997년도에 나온 게임이...

위크니스 히어로 토라우만 (ウィークネスヒーロー トラウマン)

'사랑이든 권력이든 어느 쪽도 쉽게 얻을 수 없는 법' 이 게임은 : 세상에는 마음대로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참 많다. 예를 들어 사랑은 제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이라도 사모하는 이의 마음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가 많으며 권력은 얻을려고 해도 그만큼의 힘을 가진다는 게 힘들고 나에게 모든 사람이 복종하게 만든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

온플레이어 너마저...온플레이어 휴간

최초 PC플레이어의 별책 자매지로 시작해서 지난 2001년 11월 별도로 분리되어 발간되었던 온플레이어. 이 온플레이어가 2009년 1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하게 됩니다. 이로써 국내에 현존하는 게임잡지는 게이머즈 하나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온라인게임 잡지는 구입하는 성격은 아닌데 마지막이라는 소리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국내...

이쯤 되면...헤드샷은 당해야 제맛인 건가?

HTX HELMET COMING SOON 시중에는 Gaming Vest라고 해서 FPS에서 받을 수 있는 충격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일종의 PC게임 하드웨어로 나온 조끼가 있다. 그 조끼를 만든 회사의 이름이 TN Games라는 곳인데... 이 곳에서 조끼의 후속작인 헬멧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홈페이지에 있는 헬멧에 대한 정보의 원문을...

우왕 이게 몇 년 만의 국산 PC패키지게임 발매인가

설마 했는데 진짜로 공개!!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02297&category=101&subcategory 솔직히 이게 처음 심의물로 올라왔을 당시에 온라인 버전이라 하기엔 타이틀명도 이상하고 또다시 온라인버전을 서비스한다는 것이 많이 힘들어 보여서 '설마?'라는 의심과 함께 '패키지게...

그림 판당고 (Grim Fandango)

'게임이 예술로 승화된 적이 있었다면 그것은 아마도...' 이 게임은 : 몇 십년 간의 게임의 역사 중 한때 어드벤처는 최고의 인기 장르 중 하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어드벤처 게임의 인기는 점점 식어가고 있었으며 이를 두고 혹자는 '어드벤처 게임은 몰락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몰락의 시기와 함께 새천년은 불과 2~3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명작은 이렇게 재탄생되고...' 이 게임은 : 과거에 도스 게임의 향수를 잊을 수 없는 게이머라면 페르시아의 왕자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날 것이다. 1편의 경우 다양한 기종으로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몇 년 뒤에 나온 2편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긴 공백기가 생겨났으며 그러다 1999년도에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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