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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로 구입한 포탈

보통 똑같은 걸 3개 구입하는 목적은 하나는 소장용, 하나는 플레이용, 하나는 포교용(또는 선물용)이라고 하는데...내가 이것을 구입한 목적은 소장용이다. 이미 게임의 엔딩은 다 본 상태이기 때문에 딱히 뜯을 생각이 없다. 영원히 안뜯을듯. 참고로 첫 번째로 구입했던게 연초에 스팀에서 샀던 포탈 단독타이틀, 두 번째로 구입했던게 오렌지박스에 포...

이코 (イコ)

'독창적이며 절제된 내러티브' 이 게임은 : 이 게임은 4년 간에 걸쳐져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애초에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제작중이었지만 하드웨어의 한계가 크리에이터의 발목을 잡았고 결국 플레이스테이션 2로 방향을 선회하게 되면서 예상된 제작기간보다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게임의 제작 기간에 걸맞지 않게 익숙해지면 클리어 하는...

시라츄 탐험부 (白中探険部)

'추억, 우정, 믿음, 희망, 사랑, 배드엔딩...STB GO~!' 이 게임은 : 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8년 전엔 난 무얼 하고 있었을까?' 아니면 '내가 중학교 때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같은 생각을 해보자. 개인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해봐도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이 많은게 사실이다. 중학교 때 교실의 풍경이라던지 내가 앉았던 자리 주변...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鋼鉄のガールフレンド)

'키리시마 마나의 탄생' 이 게임은 : 이 게임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그다지 많지 않다.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 역시 원작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전형적인 어드벤처 게임들 중 하나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크게 먹히지 않는 비슷한 부류의 게임이 가진 단점도 똑같이 가지고 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인디고 프로페시 (Indigo Prophecy)

'패드를 통해 전해지는 강렬한 피드백' 이 게임은 : 퀀틱드림의 첫 작품이었던 '오미크론'의 발매 이후 그들의 신작에 대한 소식은 오랜 기간동안 들려오지 않았다. '인디고 프로페시'와 오미크론 사이의 공백은 무려 5년이나 되었으며 그 사이에 어드벤처 장르는 몰락(이라고 주장하는)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디고 프로페시의 등장은 어드벤...

포탈 (Portal)

'It's so delicious and moist' 이 게임은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다. 이 말을 했던 사람은 히포크라테스로 사실 명언의 영어원문 중 Arts 부분의 해석은 히포크라테스를 생각한다면 '의술'로 번역하는 쪽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번역과 관련된 것들을 이야기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중요한 것은 '인생은 짧고 ...

서전아이즈 전륜왕환몽 (3x3 EYES ~轉輪王幻夢~)

'사실 그렇게 친절하게 해 줄 필요까진 없는데...' 이 게임은 : 이런 류의 일본 게임들이 다 그렇겠지만 기본적으로 원작을 모른 채로 플레이하면 재미가 반감이 되곤 한다. 이 게임은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인다. 게임 시작 전 3x3 EYES ~삼지안변성~의 스토리 다이제스트를 통해 원작을 모르는 게이머는 완벽하...

오! 나의 여신님이여 (ああっ女神さまっ)

'부스러기를 주워 먹기 위해 태어난 게임' 이 게임은 : 딱 잘라 말하자면, 이 게임은 원작이었던 PC-9801판 '오 나의 여신님'과 비교해 그다지 나아진 면이 보이지 않으며 게임성 자체도 팬을 위한 게임이긴 하지만 팬이라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는 그런 게임이다. 그래픽은 도저히 1997년도에 나온 게임이...

그림 판당고 (Grim Fandango)

'게임이 예술로 승화된 적이 있었다면 그것은 아마도...' 이 게임은 : 몇 십년 간의 게임의 역사 중 한때 어드벤처는 최고의 인기 장르 중 하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어드벤처 게임의 인기는 점점 식어가고 있었으며 이를 두고 혹자는 '어드벤처 게임은 몰락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몰락의 시기와 함께 새천년은 불과 2~3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

디지캐럿 판타지 (デ・ジ・キャラットファンタジー)

'이 게임의 제목에 '판타지'가 붙는 이유는...' 이 게임은 : 일본 도쿄에 있는 아키하바라역 앞에 가면 게이머즈라 불리우는 상점이 있다. 이 상점을 운영하는 회사는 브로콜리. 디지캐럿에 등장하는 데지코는 바로 이 게이머즈의 마스코트이자 브로콜리를 대표하는 얼굴이기도 하다. 디지캐럿별의 제1왕녀인 데지코가 푸치코와 게마를 데리고 왕녀 수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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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SENS